무릎인공관절 수술은 치환범위에 따라 전치환술과 부분치환술로 나누어 집니다.
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무릎 전체가 아닌 관절염이 심한 무릎 내측 또는 외측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수술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관절염이 심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치환하므로 수술이 비교적 작고 덜 침습적이며 안전하고 회복이 빠른 치료법입니다.
50대 중후반 이후에서 다리 변형은 적은데 무릎 내측 또는 외측 관절만 닳아 통증이 심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수술 입니다.
Q 무릎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어떨 때 시행 하나요?
A 관절염으로 인하여 무릎 내측 또는 외측 부분만 부분적으로 연골이 심하게 마모 되어 통증이 심하지만 무릎변형이 비교적 작고 무릎인대 기능이 건강한 경우 시행할 수 있는 수술입니다.
Q 수술 후 재활은 어떻게 되나요?
A 수술 후 2일째부터 CPM이라는 무릎 굴곡 기계운동을 시작하며 수술 후 4일째부터 walker보조기 보행이 가능합니다. 입원기간은 수술과 재활을 포함 하여 수술 후 약 2주 소요 되며 2주 후에는 추가 재활 치료 필요 없이 보행 가능한 상태로 퇴원 하실 수 있습니다.
<내측부분만 마모된 무릎 관절>
<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관절면을 절제하여 심한 관절염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관절염 부위 제거뿐 아니라 변형된 O자 다리를 정상모양으로 교정해주는 수술입니다.
<무릎 인공관절의 구조>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수술 전 내측무릎의 마모 및 관절파괴가 심해 변형된 무릎>
<수술 후 교정된 상태>
<수술전 관절파괴가 심한’O’자 변형 무릎>
<수술 후 변형이 교정 된 무릎>
<수술 전 외측무릎의 마모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상태>
<수술 전 ‘X’자 변형상태>
<수술 후 교정된 상태>
Q 수술 후 재활은 어떻게 되나요?
A 수술 후 2일째부터 CPM이라는 무릎 굴곡 기계운동을 시작하며 수술 후 4일째부터 walker보조기 보행이 가능합니다. 입원기간은 수술과 재활을 포함 하여 수술 후 약 2-3주 소요 되며 2-3주 후에는 추가 재활 치료 필요 없이 보행 가능한 상태로 퇴원 하실 수 있습니다.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마모(닳음)나 해리 등 수명이 다한 경우나 탈구, 불안정성, 감염 등 기존 인공관절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 기존 인공관절을 제거한 후 다시 새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입니다.
<인공관절의 수명이 다하고 내측 인대 파열이 동반되어 불안정성이 심한 무릎>
<재치환술 후 불안정성이 교정됨>
Q 수술 후 재활은 어떻게 되나요?
A 수술 후 2일째부터 CPM이라는 무릎 굴곡 기계운동을 시작하며 수술 후 4일째부터 walker보조기 보행이 가능합니다. 입원기간은 수술과 재활을 포함 하여 수술 후 약 2-3주 소요 되며 2-3주 후에는 추가 재활 치료 필요 없이 보행 가능한 상태로 퇴원 하실 수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가 감염이 되지 않게 침, 주사, 부황 같은 침습적인 시술은 받지 말아야 합니다. 일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인 외래 진료를 통해 수술 부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요로감염, 감기, 발치 등 치과 치료 시 병원에 방문하여 예방적 항생제 복용 유무 등을 상담 받아야 합니다.
각 동작별 10초 유지, 10회 반복, 하루에 3~4번
무릎관절경수술은 무릎을 절개하지 않고 5mm정도의 2-3개구멍을 뚫어 관절경을 이용하여 시행 하는 수술로 무릎연골판 수술 및 십자인대재건술, 연골 미세천공술에 주로 시행하는 수술방법입니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면 무릎에서 끼는 현상 즉 잠김 현상이 발생하여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잘 펴지 못하거나 펴진 상태에서 잘 구부리지 못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이는 파열된 연골판이 대퇴골 연골과 경골 연골 사이에 끼여 발생되는 증상으로 이 상태를 방치하면 파열된 연골판이 점점 더 파열되어 치료가 더 어려워 집니다. 따라서 이 경우 MRI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시행한 후 그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반월상연골판 : 반월상연골판이란 무릎 관절에서 넙적다리뼈(대퇴골)와 종아리뼈(경골) 사이에 위치한 구조물로 무릎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충격을 흡수해 주어 무릎 연골이 닳는 현상을 막아주는 중요한 조직입 니다.
반월상연골판은 혈류 공급이 매우 적고 재생이 되지 않는 조직으로 환자의 나이, 반월상연골판의 파열 위치와 파열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환자에서 주로 시행하게 되며, 파열된 반월상연골판을 봉합하기에는 부적절한 상태인 경우에 시행합니다. 비록 충격을 흡수해주고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연골판의 일부가 없어져 정도에 따른 기능의 소실이 발생하지만, 수술시간이 15분~20분 정도로 짧고, 수술 후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하여 입원기간이 2~3일 정도로 짧으며, 별다른 재활운동 없이도 빠른 회복을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파열된 반월상연골판>
<부분절제술 시행 후 정리된 반월상연골판>
20대~30대의 젊은 환자에서 주로 시행하며, 연골판을 봉합하여 회복 가능성이 높을 때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반월상연골판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수술이므로 봉합된 연골판이 치유만 된다면 가장 좋은 수술방법입니다. 하지만 파열된 연골판이 치유될 확률이 높지는 않고, 수술 후 6주 간은 체중부하 보행이 불가능하며 재활운동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파열된 반월상연골판>
<봉합술 시행 후 정리된 연골판>
45세 이하의 젊은 나이에서 연골판 파열로 인해 대부분의 연골판을 절제하여 사실상 연골판의 기능이 없으나 연골이 보존되어 있을 때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환자의 연골판 크기와 맞는 크기의 동종 연골판을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반월상연골판 이식수술 6주 이 후 체중부하 보행이 가능하며 재활운동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 되어 없는 상태>
<반월상연골판 이식수술 후 상태>
무릎 관절내 연골이 손상이나 마모에 의해 결손이 발생했을 때 시행하는 수술입니다.
무릎관절내의 연골 견손부위를 잘 다듬어 3mm간격의 미세천공술을 시행하면, 시세천공술을 시행한 크래커 과자 모양의 구멍에서 골수내의 줄기세포가 관절면으로 나와 엉겨 붙어 피덩이를 형성합니다. 이때 일정 기간 동안 무릎굴곡 및 신전운동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면 엉겨 붙은 피덩이가 연골로 분화 됩니다. 미세천공술로 만들어진 연골은 원래 기존 연골인 초자성 연골과는 차이가 있는 섬유성 연골이지만 기능적으로 연골 결손시 보다 좋은 결과를 나타냅니다.
전방십자인대란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구조로 무릎관절이 앞으로 흔들리는 전방 불안정성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주로 스키,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활동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상태에 따른 알맞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무릎의 전방 불안정성 및 관절 마모나 연골판 손상 등의 추가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관절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파열된 전방십자인대(관절경)>
<파열된 전방십자인대(MRI)>
관절경을 이용하여 전방십자인대를 재건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하므로 약 5mm 구멍 2개와 작은 상처만이 생깁니다. 수술 후 보조기 착용 및 재활치료를 시행합니다. 초기 6주까지는 목발을 이용하여 체중부하 없이 보행을 시행하며, 6주 이후에는 체중을 부하하는 일반보행이 가능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인천사랑병원 관절센터에서는 기존 파열된 전방십자인대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므로 재건된 인대의 회복이 우수합니다. 또한 수술 후 무릎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한 후 근력기능을 측정하고 이에 따른 맞춤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회복 및 복귀가 빨라 운동선수 치료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모식도>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방사선사진>
<파열된 전방십자인대를 최대한 보존한 재건수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1년 후>
<재건한 인대와 보존된 기존 인대가 연결되어 잘 치유된 상태>
후방십자인대란 무릎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하고 강한 인대로 무릎 관절이 뒤로 흔들리는 후방 불안정성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주로 스키, 축구, 농구 등의 스포츠 활동에서 큰 에너지 충격을 받으면 발생하게 됩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역시 알맞은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무릎 관절의 후방 불안정성이 발생되어 계단 보행이 어려워지며,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파열된 후방십자인대(관절경)>
<파열된 후방십자인대(MRI)>
후방십자인대는 전방십자인대에 비하여 혈관 발달이 많으므로 급성 파열에서는 깁스 치료 후 보조기 치료를 시행하여 후방십자인대 치유를 기대합니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여도 후방 불안정성이 중등도 이상 남거나, 후방십자인대 파열이 매우 심하여 깁스 치료로 회복을 기대할 수 없을 때 수술을 시행합니다. 후방십자인대 수술은 관절경을 이용하여 시행하므로 약 5mm의 구멍 4개와 약간의 절개 상처만이 생깁니다. 수술 후 4주까지는 반 깁스 치료를 시행하며 수술 후 4주부터 보조기 착용 및 재활운동 치료를 시행합니다. 초기 6주까지는 목발을 이용하여 체중부하 없이 보행을 시행하며, 6주 이후에는 체중을 부하하는 일반보행이 가능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 합니다.
인천사랑병원 관절센터에서는 무릎 관절의 대퇴골 크기가 큰 경우 이중다발로 파열 된 후방십자인대를 재건하므로 후방 불안정 및 후외측 회전 불안정에도 좋은 결과를 보여 줍니다. 또한 수술 후 무릎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한 후 근력기능을 측정하고 이에 따른 맞춤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 회복 및 복귀가 빨라 운동선수 치료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모식도>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방사선사진>
<이중 다발로 재건수술 한 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재건수술 1년 후>
<이중 다발로 재건한 후방십자인대가 잘 치유된 상태>
후외측복합체 손상이란 이 구조물의 파열로 인해 발생하는 병으로 스키, 축구, 농구 등의 운동 중 높은 에너지 손상으로 다리가 후외측으로 돌아가며 비틀어질 때 주로 발생합니다. 많은 경우 단독 손상보다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나 후방십자인대 파열과 동반됩니다. 후외측복합체 손상 시 알맞은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무릎의 후외측 회전 불안정증 및 측방 불안정증이 발생하여 무릎 구조의 추가적인 불안정성을 유발합니다. 또한 후외측복합체 손상을 방치하게 되면 후방십자인대나 전방십자인대에 추가 손상을 주어 전방동요나 후방동요와 같은 추가 불안정성이 발생합니다.
후외측복합체 : 무릎의 후외측부에 존재하는 구조물로 무릎의 후외측 회전 시 안정성을 제공하는 구조물입니다.
급성 손상 중 3단계 이상의 심각한 손상과 손상으로 인한 만성 불안정성에서는 후외측복합체 재건수술을 시행합니다.
급성 손상 중 3단계 이상의 심각한 손상과 손상으로 인한 만성 불안정성에서는 후외측복합체 재건수술을 시행합니다.
<후외측복합체 재건수술 모식도>
<후방십자인대 재건수술 1년 후>
<후외측복합체 재건수술 후 방사선사진>
인천사랑병원 관절센터에서는 무릎인대 수술 후 전문적인 재활 프로 그램을 시행합니다.
<biodex기구를 이용한 정학한 근력 측정 및 평가>
<짐볼을 이용한 슬괵근강화 운동>
각 동작별 10초 유지, 10회 반복, 하루에 3~4번
회전근개파열은 파열 된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분파열의 초기 단계에서는 수술적인 치료 보다는 보존적 치료인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주로 시행 하며 중기 이상의 파열이 진행된 경우 수술적 방법을 시행 합니다.
회전근개파열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5mm정도의 몇 개 구멍만을 뚫어 봉합하는 관절경 수술입니다. 따라서 관절경 수술은 미용적 효과도 뛰어 날 뿐 아니라 정상조직 손상이 적어 빠른 회복 및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
회전근개 : 어깨를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주요 인대로 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인대가 파열 된 질환을 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회전근개에 퇴행성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회전근개파열이 잘 발생되게 되는데 흔히 50대 이후부터 시작합니다.
<파열된 회전근개>
<파열된 회전근개(MRI)>
<파열된 회전근개>
<봉합된 회전근개>
견봉의 뼈 일부가 자라서 돌출되면 견봉하관절이 매우 좁아지고 회전근개와 충돌증상이 생기며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충돌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견봉하관절 : 어깨관절에서 회전근개 바로 위의 좁은 공간이 있는데 이를 견봉하관절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충돌증후군으로 인한 염증이 통증의 원인이 되므로 염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돌출 된 뼈가 너무 커서 회전근개인대를 심각하게 파열 시킨 경우에는 관절경을 이용하여 파열 된 인대를 봉합하면서 돌출 된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 합니다.
<견봉하관절 내로 견봉의 일부가 돌출>
<돌출된 견봉 일부를 제거>
어깨 회전근개 또는 그 주위의 점액낭에 잘 발생하는 병으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환자들 대부분이 극심한 통증으로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합니다. 석회성 건염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회전근개 인대의 산소분압이 낮아지는 환경이 영향을 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깨 석회성 건염(방사선)>
<어깨 석회성건염(관절경)>
석회성 건염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흡수되어 사라진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지만 석회성 건염이 있을 때 동반되는 극심한 통증과 이로 인한 운동제한으로 발생되는 오십견(어깨 관절 운동제한)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치료로는 통증을 조절하는 약물치료와 어깨 관절을 굳지 않게 재활운동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외에도 석회성 건염 부위에 주사 치료나 체외충격파 치료(ESWT) 등을 시행하면 극심한 통증을 줄여주고 병을 보다 빨리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어깨관절 위쪽 부위에는 이두박근의 기시부가 관절순에 붙어 있는데, 이 부위가 파열되어 발생하는 병입니다. 야구와 같은 공을 던지는 운동 및 배드민턴, 테니스처럼 어깨가 뒤로 젖혀지는 운동이나 자세가 반복되면 주로 발생됩니다.
젊은 나이에 발생하여 어깨가 움직일 때 걸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5mm 크기의 구멍 3개를 통해 관절경을 이용하여 파열 부위를 봉합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
<어깨 관절 관절와상부순 파열>
<파열되어 어깨 관절에 끼는 부위를 봉합함>
젊은 나이에서 운동이나 사고로 어깨가 빠지는 경우, 어깨 관절 내 구조물 중 전하방 관절와순이 파열되고 이로 인해 관절낭 불안정성이 발생하여 반복적으로 어깨가 빠지는 병을 말합니다.
처음 어깨가 탈구된 경우에는 탈구된 어깨를 맞춘 후 보조기 치료와 재활치료를 시행합니다. 여러 번 탈구된 경우는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여야만 관절낭의 안정된 구조를 유지할 수 있고 재파열을 막을 수 있으므로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은 5mm 크기의 2-3개의 구멍을 통해 관절경을 이용하여 봉합수술을 시행합니다.
각 동작별 10초 유지, 10회 반복, 하루에 3~4번
70세 이상의 환자 중 회전근개인대 파열 범위가 너무 크고 오래되어 봉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중 일부의 환자에서는 팔을 올리지 못하여 매우 제한되고 불편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때 역행성인공관절전치환 수술을 시행하면 파열된 회전근개인대를 대신해 삼각근을 이용하여 팔을 올리고 어깨를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모형도>
<방사선사진>
<역행성인공관절전치환기구>
<역행성인공관절전치환술 후 어깨 방사선사진>
각 동작별 10초 유지, 10회 반복, 하루에 3~4번
휜다리 교정술(근위경골 절골술)은 자기 관절을 보존하면서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O자로 휘어진 다리 변형은 무릎 내측 부위에 많은 스트레스를 주어 무릎 내측의 관절염을 빨리 진행시킵니다.
휜다리 교정술(근위경골 절골술)은 이런 무릎 내측 부위로 지나가는 몸의 무게 중심을 마모가 없는 무릎의 외측 부위로 옮겨 주어 통증 없이 보행 및 일상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치료법입니다. 50대~6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 무릎이 많이 휘어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 시행하는 수술이며 주로 무릎 내측의 심한 통증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호소 하는 경우 시행 합니다.
<다리가 안쪽으로 휘어진 O자 변형 다리>
<수술 후 다리 모양이 교정된 상태>
각 동작별 10초 유지, 10회 반복, 하루에 3~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