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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박재균

[전문진료분야] 대장항문외과, 종양외과, 대장직장암수술, 탈장수술, 충수절제술, 담낭절제술, 치핵, 치열, 치루, 항문농양
진료예약
구분
오전 수술 진료 수술 수술 진료 2주/4주 진료
오후 진료 수술 진료 휴진 진료 휴진

학력 및 경력

Universidad Catolica Ntra. Sra. de la Asuncion, Facultad de Medicina Villarrica Paraguay.
연세대학교 의학석사
홍익병원 외과 과장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교수
명지병원 암센터 부센터장
나사렛국제병원 외과 센터장
美 캘리포니아 얼바인 주립대 대장항문외과 최소침습 수술 및 로봇수술 센터 연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강사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임상종양외과 인정의

대한외과학회 평생회원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대한임상종양학회 평생회원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암학회 정회원
세계대학 대장항문학회 정회원

1.  JK Park, NK Kim, SK Sohn, JS Min.The Effect of Intraoperative Anal Sphincter Injection of Ketorolac Tromethaminefor Pain Control After Hemorrhoidectomy. J KoreanSoc Coloproctol2000;16;296-301.
2.    Nam Kyu Kim,Myeong Jin Kim, Jea Kun Park, Sung Il Park, Jin Sik Min. Preoperative Staging of Rectal Cancer WithMRI: Accuracy and Clinical Usefulness. Ann Surg Oncol, 2000;7;732-37.
3.    Jin Sik Min, NamKyu Kim, Jea Kun Park, Seong Hyun Yun, Jae Kyung Noh. A Prospective Randomized Trial Comparing Intravenous5-Fluorouracil and Oral Doxifluridine As Postoperative Adjuvant Treatment forAdvanced Rectal Cancer. Ann Surg Oncol, 2000;7;674-9.
4.    Nam Kyu Kim, JunSung Park, Jea Kun Park, Seung Kook Sohn, Jin Sik Min. Restorative Proctocolectomy: OperativeSafety and Functional Outcomes. Yonsei Med J, 2000;41;634-41.
5.    SI Cho, SH Yun, JK Park,NK Kim, SK Sohn, JS Min.Prospective Comparative Study in the Efficacy of Mechanical Bowel Preparationfor Elective Colorectal Surgery. J korean Soc Coloproctol 2000;16;383-7.
등 28개 논문 집필

전문진료분야

대장항문외과, 종양외과, 대장직장암수술, 탈장수술, 충수절제술, 담낭절제술, 치핵, 치열, 치루, 항문농양
그림
(803호) GS 박재균과장님 및 8병동 모든 의료진분들 칭찬합니다.
(803호) GS 박재균과장님 및 8병동 모든 의료진분들 칭찬합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 복막염을 동반한 급성 충수염으로 긴급 입원한 환자입니다.극심한 통증 속 불안에 떨고 있었는데 박재균 과장님같은 이 시대의 명의 의사선생님께 배정받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1. 빠른 조치 실시진료 후 빠르게 당일 긴급 수술을 수행해주셔서 초동조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는 곧 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2. 친절한 설명으로 환자의 불안감 해소수술 전, 질병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며 불안감을 덜어주셨던 그 따뜻한 말씀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수많은 환자를 접하셨을텐데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계적인 의료인이 아닌, 진심을 다하는 따뜻함을 보여주셨습니다.3. 신속정확한 아침 회진, 그 속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매 회진 때마다 신속정확하게 환자를 살펴주시는 모습에서 저는 단순한 의술을 넘어서 깊은 존중을 느꼈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전날 간호사님께 질의드린 것 중 답변을 못해주신 부분은 제가 따로 기입해두었는데, 다음날 간호사선생님이 먼저 의사선생님께 차분히 여쭤봐주시는 게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차가움 속 따뜻한 아메리카노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의료진분들에 대한 어려움이 무너지구, 내적 친밀감이 생겨 다음 회진 시 직접 몇가지 여쭙고 그렜는데- 그럴때마다 귀찮아하시지 않고 의사선생님은 또 따뜻한 아메리카노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재감동을 받았습니다.간호사분들은 항상 친절하셨으며 먼저 다가와주셨습니다. 특히나 어제 밤 근무셨던 남자 간호사선생님이 많이 친절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호조무사님께는 온열핫팩 여쭤봤는데 제가 샤워하고 나오니 뎁혀서 안 식도록 저의 침구 안에 넣어주신 게 감동이었습니다. 이 분도 어제 저녁시간대 근무이셨던 것으로 기억힙니다. 단발머리에 살짝 발이 다치신 듯한 느낌이셨는데 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른 간호조무사님분들도 불편해보이면 와서 살펴봐주시고 요청드리지 않았는데 밥 그릇 뚜껑도 열어주시고 감사드렸습니다 ㅜㅜ4. 육체 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유받았습니다.현재 모르는 이가 저를 스토킹하고 있어 형사사건 진행 중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급성 충수염수술을 받았고, 회사일도 쉬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금번 입원 중에도 그 사람이 저희 집을 배회하여 남자친구가 다시 경찰서에 신고해 다른 사건으로 재접수했습니디세상이 억까하는 상황 속에서 만약 의료진분들마저 냉담하게 느껴졌다면 저는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외과 박재균 과장님과 8병동의 모든 간호사, 간호조무사 선생님들 덕분에 저는 육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회복할 수 있도록 사방에서 응원해주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저는 잊고 지냈던 인간다운 감정을 되찾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5. 추후 네이버 블로그 글 게시 예정이렇게 좋은 분위기인인천사랑병원을 전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샘솟습니다.조금 더 삶의 여유가 생긴다면 인천사랑병원과 박재균 명의님, 8병동 분들을 칭찬하는 글 게시 예정입니다.인터넷게시글 이전 온라인팀 검수가 필요하다면 저에게 문자연락 주세요.(혹시 몰라 의료비는 비밀댓글을 남긴 분들에게만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외 작성하면 안되는 항목이 있는지요?̊̈ 퇴원 전 병실 사진 몇 개는 미리 촬영해두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게시 예정 글 제목] 급성 충수염 수술 백서 (입원에서부터 수술,완치까지 A to Z)[네이버 블로그 게시 예정 글 부제목] 이 시대의 명의 인천사랑병원 외과 박재균 과장님(Fear. 8층 입원병동 의료진)질병을 낫게 하는 의술은 물론이거니와, 지친 마음까지 헤아려 치유해주시는 "박재균 과장님"과 8병동 의료진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명의"이십니다.앞으로도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사함을 담아 이 편지를 바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랄게요.- 2025년 9월 22일 환자 서수연 올림​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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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호) GS 박재균과장님 및 8병동 모든 의료진분들 칭찬합니다.
(803호) GS 박재균과장님 및 8병동 모든 의료진분들 칭찬합니다.

저는 지난 수요일, 복막염을 동반한 급성 충수염으로 긴급 입원한 환자입니다.극심한 통증 속 불안에 떨고 있었는데 박재균 과장님같은 이 시대의 명의 의사선생님께 배정받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1. 빠른 조치 실시진료 후 빠르게 당일 긴급 수술을 수행해주셔서 초동조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는 곧 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2. 친절한 설명으로 환자의 불안감 해소수술 전, 질병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며 불안감을 덜어주셨던 그 따뜻한 말씀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수많은 환자를 접하셨을텐데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계적인 의료인이 아닌, 진심을 다하는 따뜻함을 보여주셨습니다.3. 신속정확한 아침 회진, 그 속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매 회진 때마다 신속정확하게 환자를 살펴주시는 모습에서 저는 단순한 의술을 넘어서 깊은 존중을 느꼈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전날 간호사님께 질의드린 것 중 답변을 못해주신 부분은 제가 따로 기입해두었는데, 다음날 간호사선생님이 먼저 의사선생님께 차분히 여쭤봐주시는 게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차가움 속 따뜻한 아메리카노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의료진분들에 대한 어려움이 무너지구, 내적 친밀감이 생겨 다음 회진 시 직접 몇가지 여쭙고 그렜는데- 그럴때마다 귀찮아하시지 않고 의사선생님은 또 따뜻한 아메리카노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재감동을 받았습니다.간호사분들은 항상 친절하셨으며 먼저 다가와주셨습니다. 특히나 어제 밤 근무셨던 남자 간호사선생님이 많이 친절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호조무사님께는 온열핫팩 여쭤봤는데 제가 샤워하고 나오니 뎁혀서 안 식도록 저의 침구 안에 넣어주신 게 감동이었습니다. 이 분도 어제 저녁시간대 근무이셨던 것으로 기억힙니다. 단발머리에 살짝 발이 다치신 듯한 느낌이셨는데 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른 간호조무사님분들도 불편해보이면 와서 살펴봐주시고 요청드리지 않았는데 밥 그릇 뚜껑도 열어주시고 감사드렸습니다 ㅜㅜ4. 육체 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유받았습니다.현재 모르는 이가 저를 스토킹하고 있어 형사사건 진행 중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급성 충수염수술을 받았고, 회사일도 쉬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금번 입원 중에도 그 사람이 저희 집을 배회하여 남자친구가 다시 경찰서에 신고해 다른 사건으로 재접수했습니디세상이 억까하는 상황 속에서 만약 의료진분들마저 냉담하게 느껴졌다면 저는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외과 박재균 과장님과 8병동의 모든 간호사, 간호조무사 선생님들 덕분에 저는 육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회복할 수 있도록 사방에서 응원해주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저는 잊고 지냈던 인간다운 감정을 되찾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5. 추후 네이버 블로그 글 게시 예정이렇게 좋은 분위기인 인천사랑병원을 전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샘솟습니다.조금 더 삶의 여유가 생긴다면 인천사랑병원과 박재균 명의님, 8병동 분들을 칭찬하는 글 게시 예정입니다.인터넷게시글 이전 온라인팀 검수가 필요하다면 저에게 문자연락 주세요.(혹시 몰라 의료비는 비밀댓글을 남긴 분들에게만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외 작성하면 안되는 항목이 있는지요?̊̈ 퇴원 전 병실 사진 몇 개는 미리 촬영해두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게시 예정 글 제목] 급성 충수염 수술 백서 (입원에서부터 수술,완치까지 A to Z)[네이버 블로그 게시 예정 글 부제목] 이 시대의 명의 인천사랑병원 외과 박재균 과장님(Fear. 8층 입원병동 의료진)질병을 낫게 하는 의술은 물론이거니와, 지친 마음까지 헤아려 치유해주시는 "박재균 과장님"과 8병동 의료진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명의"이십니다.앞으로도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사함을 담아 이 편지를 바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랄게요.- 2025년 9월 22일 환자 서수연 올림​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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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외과 박재균 과장님 및 8병동 간호사.간호조무사님)
생명의 은인께 보내는 감사의 편지(외과 박재균 과장님 및 8병동 간호사.간호조무사님)

저는 지난 수요일, 복막염을 동반한 급성 충수염으로 긴급 입원한 환자입니다.극심한 통증 속 불안에 떨고 있었는데 박재균 과장님같은 이 시대의 명의 의사선생님께 배정받아 정말 다행이었습니다.1. 빠른 조치 실시진료 후 빠르게 당일 긴급 수술을 수행해주셔서 초동조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는 곧 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2. 친절한 설명으로 환자의 불안감 해소수술 전, 질병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며 불안감을 덜어주셨던 그 따뜻한 말씀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수많은 환자를 접하셨을텐데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계적인 의료인이 아닌, 진심을 다하는 따뜻함을 보여주셨습니다.3. 신속정확한 아침 회진, 그 속에서 따뜻함을 느꼈습니다.매 회진 때마다 신속정확하게 환자를 살펴주시는 모습에서 저는 단순한 의술을 넘어서 깊은 존중을 느꼈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전날 간호사님께 질의드린 것 중 답변을 못해주신 부분은 제가 따로 기입해두었는데, 다음날 간호사선생님이 먼저 의사선생님께 차분히 여쭤봐주시는 게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차가움 속 따뜻한 아메리카노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의료진분들에 대한 어려움이 무너지구, 내적 친밀감이 생겨 다음 회진 시 직접 몇가지 여쭙고 그렜는데- 그럴때마다 귀찮아하시지 않고 의사선생님은 또 따뜻한 아메리카노같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재감동을 받았습니다.간호사분들은 항상 친절하셨으며 먼저 다가와주셨습니다. 특히나 어제 밤 근무셨던 남자 간호사선생님이 많이 친절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호조무사님께는 온열핫팩 여쭤봤는데 제가 샤워하고 나오니 뎁혀서 안 식도록 저의 침구 안에 넣어주신 게 감동이었습니다. 이 분도 어제 저녁시간대 근무이셨던 것으로 기억힙니다. 단발머리에 살짝 발이 다치신 듯한 느낌이셨는데 더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른 간호조무사님분들도 불편해보이면 와서 살펴봐주시고 요청드리지 않았는데 밥 그릇 뚜껑도 열어주시고 감사드렸습니다 ㅜㅜ4. 육체 뿐만 아니라 마음을 치유받았습니다.현재 모르는 이가 저를 스토킹하고 있어 형사사건 진행 중입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급성 충수염수술을 받았고, 회사일도 쉬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금번 입원 중에도 그 사람이 저희 집을 배회하여 남자친구가 다시 경찰서에 신고해 다른 사건으로 재접수했습니디세상이 억까하는 상황 속에서 만약 의료진분들마저 냉담하게 느껴졌다면 저는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외과 박재균 과장님과 8병동의 모든 간호사, 간호조무사 선생님들 덕분에저는 육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회복할 수 있도록 사방에서 응원해주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저는 잊고 지냈던 인간다운 감정을 되찾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5. 추후 네이버 블로그 글 게시 예정이렇게 좋은 분위기인 인천사랑병원을 전국민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샘솟습니다.조금 더 삶의 여유가 생긴다면 인천사랑병원과 박재균 명의님, 8병동 분들을 칭찬하는 글 게시 예정입니다.인터넷게시글 이전 온라인팀 검수가 필요하다면 저에게 문자연락 주세요.(혹시 몰라 의료비는 비밀댓글을 남긴 분들에게만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외 작성하면 안되는 항목이 있는지요?̊̈퇴원 전 병실 사진 몇 개는 미리 촬영해두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게시 예정 글 제목]급성 충수염 수술 백서 (입원에서부터 수술,완치까지 A to Z)[네이버 블로그 게시 예정 글 부제목] 이시대의 명의 인천사랑병원 외과 박재균 과장님(Fear. 8층 입원병동 의료진)질병을 낫게 하는 의술은 물론이거니와,지친 마음까지 헤아려 치유해주시는박재균 과장님과 8병동 의료진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명의'이십니다.앞으로도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사함을 담아 이 편지를 바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 바랄게요.2025년 9월 22일 환자 서수연 올림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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