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랑이 폈습니다. SINCE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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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서울대학교병원 인턴·레지던트 창녕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ECFMG certificate(USMLE passed) 응급의학 지도 전문의 인천사랑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대한응급의학회 정회원
응급의학, 외상의학, 임상독성학, 재난의학
엄마가 어제도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었는데 당황스러운 가운데서젊은 수선생님이 너무나 따뜻한 손길과 눈빛으로 맞아주셔서, 들어오자마자 부터 마음이 놓이고 여기 오길 잘했다편안해지는게 여기 오길 잘 했구나 생각 하였습니다.그런데 오늘도 어지럽고 혈압이 230까지 올라서 또 왔는데 반갑게 맞아주시고따뜻하게 안심시켜주시고 소소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어요.사랑병원의 보물같아요.
2023-05-06
최근 눈에 염증이 생겨서 입원했다가 치료가 잘못됏는지 열이 오르는것 같아 무서워서 사랑병원 응급실에 왔는데 응급실에 아픈 사람들이 가득차 바빠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뛰어다니시고 젊은 의사 선생님이 잘 봐주셔서 제가 불편한게 열나서 그런게아니라 혈압 때문인걸 알았네요 뭐 때문에 그런지알고 한숨 자고나니까 더 좋아진것 같아요~~ 성은 기억안나는데 교회다니신다했던 다니엘 선생님 자리에 안계셔서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한테만 감사하다 전해달라했는데 친절하게 꼼꼼히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힘이나네요 정말
2018-09-02
안녕하세요?얼마전 인천사랑병원 응급실분들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자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찾아가서 직접 인사드리고 싶으나, 언제나 바쁘신 분들께 오히려 폐를 끼칠 것 같아 글로써 인사드리는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어머님께서 갑작스런 복통으로 동네내과와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보았으나,여전히 복통이 지속되어 집에서 조금 거리가있던 사랑병원까지 가게 되셨습니다.연이은 진료와 계속되는 통증으로 지치고 예민해진 어머니는 응급실 의료진의 친절한 응대와 정확한 진료와 빠른 치료로 다른 병원에서는 나아지지 않았던 증세가 호전되어 다행히 웃는 얼굴로 귀가하셨습니다.평소에도 주사를 무서워 하시는 어머니인데도 불구하고 간호사 선생님께서 아프지 않게 주사를 놓아주시고,이후로도 몇번이나 불편한 곳이나 아픈 곳은 없는지 웃는 얼굴로 물어보시고 케어를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셨다고 합니다.퇴원할 때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려 하였으나, 이미 퇴근하고 나신 후라 미처 인사를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고 하셔서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다른 병원에서도 해결하지 못한 것을 인천사랑병원에서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어머님께서 살고 계신 곳에 이렇게 뛰어난 실력을 가진 병원이 있다는 것에서 한층 더 믿고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마치겠습니다.PS. 다행히 어머님께서 성함을 기억하고 계서서 인사올립니다.다니엘 간호사님!! 저희 어머니를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무서워하실만한 주사도 거뜬히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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